여러분은 부적을 구입하실 때 무엇을 보고 구입하나요.
가격이 싼 것을 찾나요.
아니면 영험이 있다는 말에 확인하고 구입 하나요
아니면 열심히 법당에서 기도한다고 해서 확인하고 구입 하나요
아니면 학력이나 경력을 확인하고 사나요,
아니면 부적을 구입하면 꼭 소원이 이뤄질 것이라 믿고 구입나요,
아니면 언제든지 찾아가면 스님이나 법사를 만날 수는 있는지 직접그리는지 알고 구입하나요.
아니면 고객 상담실에 전화 하면 스님과 상담을 통하여 확인하고 구입하나요.
아니면 나를 위해 기도해주면 소원이 이뤄 질 것이라고 믿고 기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구입 하나요,
아니면 부적 구입한 곳에 한번 쯤은 가본 분들이 사이트 안내와 실체와 확인을 해 보시고 구입하나요,
아니면 사찰에 가면 공양이나 차를 한잔 마시거나 잘 수는 있는지 스님을 만날 수는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하나요,
아니면 내가 가는 길이 힘들 때 기도라도 할 수 있는 도량인지 알고 구입하나요,
아니면 철학관이나 스님이나 집사나 권사 장로가 심지어 목사님도 부적을 내려도 상관이 없는지
근간에는 불교가 아닌 다른 종교인들도 사주를 가르치거나 배우는 것을 흔히 볼수있다.
또 뭐가 있을까요
위에 10가지 중에 7개 정도 해당 된다면 구입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는 눈으로도 속고 말에서도 속고 글에도 속는 것입니다.
인터넷 세상은 가보지 않는 것을 가 봤다고 한들 개인은 검증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세상의 정보는 내 주장이어서 다 정답이 아닐수 있습니다.
바른 선택을 하려면 나도 판별하는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평생을 절에 다녀도 하루 밤 가서 쉴 곳이 없다는 것이 누구 탓일까요.
부적을 구입하는 것도 내가 잘 선택 하고 구입해야 하는것입니다.
부적도 종교의 한 방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나 부적을 지니므로 부적을 쓰신 스님과의 소통으로 객관적인 삶의
행복을 찾고자 하는데 의미를 둬야 할 것입니다.
돈이라는 것도 돈 있는 사람한테 부탁을 하듯이
돈 버는 것도 돈 벌어 본 사람에게 물어 보는 것이 잘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서울대학 나온사람이 더 잘살수있는 확률이 높은것과 같은것 입니다.